본문 바로가기

월매민속주점 하루일기

가게남아서 혼자 불렀습니다- 사당역 맛집 전통술집 월매 민속주점 -

난 노래 부르는게 취미다. 그냥 내 맘대로 부르고 혼자 심취한다.
잘 부르든 못부르든 그것은 중요치 않다.
항상 부르면서 느끼는 것은 듣는 사람들이 좋아했으면 한다.
하지만 사실 내 수준이 그렇지가 못하다.
좋아는 하는데 재능은 없다고 해야 하나... 아쉽지만...
그래도 난 노래부르는게 좋다.
하지만 난 잘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