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를 선택할때 점점 진중해진다. 나 진중하고 싶지는 않은데...
막연히 행동해버리면 가게 운영에 도움이 안될까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자꾸 노력하려고 한다.
사실 내 눈에 보이는 거 많다. 지적하고 싶은 것도 많고 ...
그런데 그냥 내 말은 듣는 상대가 상처받을 까봐 내가 참고 말 안해주는거야...
가끔은 잘못됬지만 참고 넘어가도 주고... 기회봤다가 때가 되면 지적해버린다.
'월매민속주점 하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꿈꾸는 거 한번 써볼까~ 사당역 맛집 전통 술집 월매 민속주점 - (0) | 2010.10.06 |
---|---|
난 월매가 잘 되고자 한다.(사당역 맛집 월매 민속주점) (0) | 2010.09.21 |
외국어 메뉴판 만들어야 하는 데...外国语菜单要做..I want make foreign language munu board(사당역 맛집 월매 민속주점) (0) | 2010.09.07 |
곤파스의 영향으로 간판이 손상을 입었네요(사당역맛집 월매 민속주점) (0) | 2010.09.02 |
닉쿤과 이효리..태양 비오는 날 동동주 함께 하고픈 연예인으로 뽑혔네요 (1) | 201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