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게에서 심심하면 노래를 부른다.
아무도 없는 가게에 남으면 지하에다가 소리도 조용하고 새로산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가지고
다이나믹 마이크에 연결해서 불러봤다.
요즘 우리가게에 일하는 친구중에 실제 가수가 있다.
나도 노래 잘하고 싶다. 좀 부럽기도 하고 음... 좀이 아니라 많이
암튼 나도 그냥 부르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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