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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민속주점 하루일기

오늘도 불러본다. 태양의 "나만 바라봐" - 사당역 맛집 전통술집 월매 민속주점 -

나 김무송 오늘도 가게 끝나고 노래를 불렀다.


솔직히 악보보고 연습한 적도 없고 그냥 취미니까...음...
당연히 음정 틀리는 건 당연한 것 같고...^^

암튼 신나게 노래부르고 난 좋다. 난 항상 운동과 노래를 부르면서 나의 자유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