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말했다. 난 화 안내면 정말 완벽하다고...우리 삼촌도 그렇게 말씀하시더라....
아~ 나의 성질... 버리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화 안내볼라고...
그런데... 술 마신 분들... 어떻게 하면 그런분들과 트러블이 없을까?
애초에 친절하게 해야지. 예의 바르고 좋게 행동해야지.
그래도 안되면 가식으로 화내는 척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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