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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 가족들

2010.10.11(월) 월매 가족 이슬이와 현규 - 사당역 맛집 전통 술집 월매 민속주점

오랜만이더라... 현규는 일하는 거 힘들어서 죽을거 같다고 하고. 이슬이는 댄스스포츠 잘 하고 있는 것 같고...
오랜만에 밝은 모습 보니까 좋더라... 마감을 빨리 해 버려서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누었는데...
암튼 반가웠다... 사람 사는 거 뭐 있겠냐? 가끔보고 웃고 각자 잘살고...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