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치가 크고 어디서 많이 봤다 했다. 나는 말을 걸었고 그는 "주먹이 운다" 에 나왔던 프레드릭이었다.
남자의 주먹3기에 나갈까 생각중이란다.
유머가 넘치고 밝다. 역시 격투기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 밝다.
겸손하고 나는 그런 그들을 좋아한다.
몸이 아주 컸다. 내가 그와 싸우면 이길수 있을까? ^^
함께 운동해볼 날이 왔으면 좋겠다.
프레드릭씨 우리가게 와줘서 진심 고마워요.
난 MMA 파이터들을 좋아합니다. 그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순수하게 땀을 흘리는 그모습을 좋아합니다.
-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서 미원,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수작 요리로만 조리하는 월매 민속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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