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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 오신분들 사진

2012.1.6(금) 나의 사랑하는 벗들 정환 기필 경택 세준 무송 -사당역 맛집 전통술집 월매 민속주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벌써 세월이 흘러 2012년이 왔구나~
그냥 내 친구들이 무얼하건 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좋아하고 오랜시간 이렇게 함께할수 있음이
정말 감사하고 정말 기쁘다.
언제나 지금처럼 변치말자.

너희는 내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야.

항상 함께해줘서 고맙고 또 고맙고 고맙다.